[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방송프로그램 가운데 특정 기업이나 상품을 보여주는 간접광고로 인한 징계건수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5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에게 제출한 '간접광고 관련심의 제재현황' 자료를 보면 간접광고를 도입한 지난 2011년 이후 올 해 8월 말까지 간접광고로 인한 방송사 징계건수는 모두 57건에 이른다.
간접광고 매출액도 매년 느는 추세로 지상파는 2011년 173억7000만 원에서 지난 해 262억3000만 원으로 1년 새 66% 증가했다.
방송사의 간접광고 수입은 늘었으나 의도적인 광고 노출로 프로그램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시청자의 불만도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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