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기존의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올 해 6개 사업장 11명 1920만 원에 그칠 정도로 저조했고, 실제 기업이 창출한 일자리도 시급 7630원 수준으로 질이 낮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민주당 설훈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 해 1월부터 10월까지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 창출 사업을 통해 6개 사업장 11명에 19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했다.
사업이 시작된 지난 2010년 5월부터 올 10월까지 따지면 365개 사업장 1298명에게 39억9800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창출된 반듯한 시간제 일자리의 평균 근로시간은 4주 기준 약 102.7시간, 평균 임금은 4주 기준 약 78만3500원으로, 시급으로는 약 763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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