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의 아파트 시장을 분석한 결과 거래량이 큰폭으로 늘어난 지역이 매매가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r114.com)는 지난 달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4182건으로 전달에 비해 50% 늘고 매매가는 0.07% 상승했다고 17일 밝혔다.
거래량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송파구로 전달보다 122건이 늘었고 이어 노원구 118건, 강동구와 구로구는 각각 108건 순이었다.
또 이들 지역의 매매가 증가폭은 최대 0.3%에 달했다.
반면 서초구와 관악구, 중구 등 거래량 증가폭이 적거나 오히려 줄어든 곳은 매매가가 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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