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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천재적인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누구보다 소탈하고 천진한 외과의 박태신으로 열연중인 권상우가 어린 시절 받은 학대로 인한 트라우마가 공개되며 시청자들을 놀라게 한 것.
지난(17일) 밤 방송된 ‘메디컬 탑팀’ 4회에서 태신(권상우 분)은 파란병원에서 천만배(이도경 분)와 뜻하지 않은 재회를 하게 되었다. 보육원에서 자랐던 당시 원장이었던 그를 마주한 태신은 잔뜩 움츠린 채 경직된 모습으로 불안감을 자아냈다.
곧이어 드러난 태신의 과거는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어린 시절 자신을 가두고 폭력을 일삼아왔던 그를 회상하는 태신의 얼굴은 아물지 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짐작하게 했고, 이는 박태신의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심상찮은 전조를 알려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그동안 개구질만큼 밝은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훈훈케 해왔던 권상우가 트라우마로 인해 일순간 돌변하는 모습은 박태신 캐릭터의 숨겨진 아픔을 섬뜩하리만치 표현해낸 열연이 돋보였다는 호평일색.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늘 밝기만 했던 태신에게 저런 아픔이 있었는 줄은 몰랐다”, “권상우의 연기력에 소름! 역시 믿고보는 배우답다!”, “천만배의 등장이 무슨 징조일까, 갑자기 불안하다!”, “앞으로 태신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등 열띤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탑팀’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는 발대식에서 나타난 주영(정려원 분)이 공석이었던 흉부외과 담당 자리를 메우게 되며 완전한 ‘메디컬 탑팀’의 탄생을 알렸다.
권상우의 트라우마가 공개되면서 그의 숨겨진 스토리에 대한 기대를 싣고 있는 ‘메디컬 탑팀’은 오는 23일(수)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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