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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MBC 드라마 페스티벌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당찬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배우 이열음이 화제다.
고등학생인 이열음은 지난 8월 JTBC 일일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백일섭의 손녀 ‘은미’역을 맡아 첫 연기 신고식을 치른 신인배우로 그 전부터 B1A4의 뮤즈로 아이돌 그룹과 촬영한 광고를 통해 화제의 인물에 오르기도 했다. 이러한 그녀가 단막극에 출연, 처음 공중파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 얼굴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드라마 ‘소년, 소녀를 다시 만나다’에서 첫 사랑에 빠진 중학생 하경 역을 맡은 이열음은 짝사랑하는 조셉(노태엽 분)에 먼저 사귀자고 고백하지만 매몰찬 거절을 받는다. 하필 자신이 확실시 되어있는 반장선거를 앞두고 담임선생님 형구(김태훈 분)까지 조셉을 편애하자 형구와 조셉에 대한 분노로 성질을 피우거나 운동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등 10대 소녀 그대로의 심술 가득한 표정과 당돌한 말투로 통통 튀는 색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에 흥미를 더했다.
이열음은 이번 드라마에서 10대 소녀의 잔망스러운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한 동시에 청순하고도 풋풋한 외모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이열음은 최근 출연중인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에서 엄마의 죽음을 맞이한 고등학생 ‘은미’로 분해 애틋한 눈물을 절절하게 흘려 주변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엄마의 장례를 치르며 흐느낌조차 없이 굵은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는 이열음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리게 만들었다.
자연스러운 그녀만의 감성연기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기 시작한 신예 이열음은 청초한 외모에 다양한 분위기를 담고 있어 2013년 괄목할만한 신예스타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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