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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여신 정이’에서 유정(문근영 분)을 사이에 둔 연적 관계이지만,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의기투합해 적들을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광해 역의 이상윤과 김태도 역의 김범. 극중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두 사람이지만 사석에서만큼은 더없이 친근함이 드러나는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이상윤과 김범은 촬영 후 카메라 불이 꺼지자 서로를 향해 장난스러운 눈빛을 교환하며, 재미난 이야기라도 나누는 듯 만면에 함박웃음을 띄우고 있는 모습이다.
뿐만 아니라 무언가를 설명하는 듯한 이상윤의 자세와 이를 경청하듯 소품용 칼을 품에 안은 채 그를 바라보고 있는 김범 두 사람에게서는 마치 친형제 같은 느낌 또한 엿볼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상윤 김범, 두 사람 절친 포스가 장난 아니네!”, “두 사람 사이에서 친근한 느낌이 흘러나오는 듯 하다!”, “이상윤 김범, 극 중 신경전은 날려버린 친형제 같은 눈빛 교환! 훈훈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내일(21일) 방송될 ‘불의 여신 정이’에서는 광해와 태도가 일본으로 끌려갈 위기에 처한 정이를 구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몰입도 높은 전개 속에서 두 사람을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뜨리는 사건이 발생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될 MBC 월화특별기획 ‘불의 여신 정이’는 내일 밤 10시에 31회가 방송된다.
사진=(주)케이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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