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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수 보다 진짜처럼 노래를 부르는 일반인을 찾고 희대의 가수들의 명곡을 들으며 추억을 되새기게 만드는 오감만족 예능 ‘히든싱어’ 신승훈 편에서 처음으로 일반인 참가자 장진호가 우승을 차지한 것. 그리고 그 우승의 영광 뒤에는 일반인 우승자를 탄생시킨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의 땀과 열정, 무한한 노력이 깃들여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조홍경은 방송 직후 “신승훈 선배님은 가요계의 전설이자, 감히 넘볼 수 없는 한 획을 긋고 계신만큼 그를 동경하고 닮고자 하는 많은 가수 지망생 혹은 일반인들이 있다”며 “그렇기에 남자들이라면 한 번쯤은 다 신승훈이라는 가수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었을거다. 때문에 신승훈 모창을 잘 할 수 있는 참가자들이 많았던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특히, 우승자인 장진호는 1단계 ‘I believe’, 2단계 ‘처음 그 느낌처럼’, 3단계 ‘미소 속에 미친 그대’, 파이널 ‘보이지 않는 사랑’ 등 총 4단계의 경연 내내 진짜 가수가 아닌 것 같은 사람을 누르는 투표에서 신승훈 보다 더 적은 표를 획득, 아슬아슬한 긴장감 속에서도 일찌감치 우승 가능성을 점쳐지게 하며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물론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와 장진호에게도 위기의 순간은 있었다. 신승훈이라는 가수 자체가 워낙 그 존재만으로도 큰 가수라는 사실은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 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들에게 큰 부담일 수밖에 없었던 것.
게다가 장진호는 원래 신승훈 편이 아닌 다른 가수의 예선에 참가했던 만큼 제작진들도 단 시간 안에 국내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신승훈처럼 노래를 부르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 하다고 생각, 반신반의 했었기에 이번 결과는 오롯이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와 장진호가 만들어낸 기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조홍경 보컬 마스터즈는 “사실 팝페라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진호씨와의 트레이닝 과정은 결코 순탄치만은 않았다. 평소 공연을 많이 하다 보니 연습 스케줄을 맞추는 것도 목 관리 및 컨디션을 체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다”고 트레이닝 과정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어 “특히 진호씨 같은 경우, 녹화 당일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자 무대경험이 많아서인지 작은 실수나 조언해준 부분들을 놓치지 않았고 결국 히든싱어 역사상 최초의 일반인 참
가자 주인공이 됐다”고 말하며 최초의 일반인 우승자를 탄생시킨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애절한 발라드 ‘1분 1초’를 발표하며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시고 있는 가수 한경일이 ‘히든싱어’의 히든싱어로 등장해 3단계까지 생존해 반가움과 놀라움을 동시에 선사했다.
보컬 마스터즈 조홍경의 강력한 마법으로 독보적인 음악 예능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첫 일반인 우승자를 탄생시키며 잊지 못할 짜릿함과 긴장감을 선사하고 있는 JTBC ‘히든싱어’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히든싱어> 시즌2 2회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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