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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 11시로의 시간 이동에 성공한 연구원들이, 그 곳에서 가져온 24시간 동안의 CCTV 속에서 죽음을 목격하고 그것을 막기 위해 시간을 추적하는 타임스릴러 <열한시>에서 천재 물리학 박사 ‘우석’ 역을 맡은 정재영이 시간 이동 연구에 집착하는 지적이면서도 광기 어린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열한시>는 시간 이동을 소재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타임스릴러’ 장르의 영화. <열한시>로 기존에 접해보지 않았던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게 된 정재영은 “원래 타임머신, 시간 여행, 우주 등의 소재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흥미로운 소재라 끌렸고, 외화에서 보던 장르를 우리 나라에서도 시도한다는 것이 반가웠습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의 캐릭터인 천재 물리학 박사 ‘우석’에 대해서는 "<열한시>의 ‘우석’은 제 연기 경력 사상 최고학력자예요(웃음).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감독님께서 [아인슈타인 시간여행 떠나다]라는 굉장히 두꺼운 책을 추천해 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역할을 하면서 이론적으로는 시간 이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캐릭터에 대해서는 감독님과 상의도 많이 했고, 웜홀을 통과해 시간 이동을 하는 장면 같은 경험할 수 없는 부분들은 다른 영화들을 참고하기도 했습니다.” 라고 밝혀 <열한시>에서 보여줄 색다른 연기 변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함께 작업한 김현석 감독 역시, "영화 촬영이 들어갔을 때, 정재영씨가 ‘우리의 행동이나 비주얼이 어떻게 과학자로 보이겠느냐?’라고 우스개 소리로 말씀하신 적이 있어요.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니, 세 배우 중에 정재영씨가 과학자 역할에 가장 잘 어울렸습니다. 천재 과학자이면서 무언가에 집착하고 광기 어린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하며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어요.”라며 정재영의 연기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다양한 장르를 통해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연기파 배우 정재영이 천재 물리학자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열한시>는 오는 11월 말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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