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국가 예산이 남성과 여성에게 미칠 영향을 분석해 이를 양성 평등을 위해 나누는 성인지(性認知) 예산이 내년에는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정부가 국회에 낸 2014년도 성인지 예산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보면 성인지 예산 규모가 올 해 13조3067억 원보다 68.6% 늘어난 22조4349억 원에 달했다.
전체 대상 사업 수는 339개로, 올 해 사업 275개 가운데 12개가 제외되고 76개가 새로 포함 돼 64개가 늘었다.
사업 내용을 보면 여성의 경제적 역량강화, 돌봄지원과 일·가족 양립기반 구축, 폭력 근절과 인권보장, 복지와 건강권 증진 등 양성평등을 위한 사업이 주축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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