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가 벌써 7건으로 지난 4년간 합계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의원실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1개 주요 국가산업단지의 가스누출 사고는 2009년부터 지난 해까지 총 6건이었지만 올 해는 7월 말까지 7건을 기록해 지난 4년간 합계를 넘어섰다.
특히 3명 이상 숨지는 대규모 사망사고는 지난 4년간 3건밖에 없었지만 올 해는 두 건이나 발생했다.
국가산업단지의 사고 사망자 수도 2011년과 2012년 각 12명이며 올 해는 7월까지 12명을 기록해 사망자가 3년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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