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감자별’ 고경표 꽃미녀 비서 정혜성, 日 진출 초읽기 'AKB48과 한솥밥'

김영주 기자
이미지
배우 정혜성이 일본의 국민 걸그룹 AKB48 소속사 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진출을 앞두고 있다.
 
정혜성 소속사 벨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정혜성이 플레이브 엔터테인먼트(Flave Entertainment)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이브)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걸그룹 AKB48을 탄생시킨 Ofice48의 매니지먼트 사업부가 독립해 만들어진 자회사로 미야자와 사에, 우메다 아야카 등 다수의AKB48멤버가 소속해 있다. 정혜성은 플레이브와 모델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office48의 대표 시바 코타로가 직접 정혜성을 캐스팅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혜성은 전속 계약 체결과 동시에 지난 8월과 9월 '도쿄걸스콜렉션'과 '도쿄런웨이' 패션쇼 무대에 올라 이미 스타성을 입증받았다. ‘도쿄걸스콜렉션’은 일본의 톱 모델들과 유명 연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패션쇼로, 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모델은 일약 유명 패션잡지의 전속모델이나 영화, 드라마 등의 캐스팅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연예인 등용문으로 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도쿄걸스콜렉션’ 무대를 성공리에 마친 정혜성은 이날 일본의 톱모델이자 연기자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사키 노조미 닮은꼴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일본의 인기 배우 오구리 슌의 부인인 연기자 야마다 유가 정혜성을 사사키 노조미로 착각해 말을 걸어오는 재미있는 헤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고.
 
또한 정혜성은 ‘논노’(non-no), '제이제이’(JJ) 등 일본의 유명 패션잡지와의 미팅까지 마쳐 일본 활동 초읽기에 나선 상태.
 
일본측 관계자에 따르면 "정혜성은 일본에서 활동하기 좋은 외모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엔터테이너의 자질까지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신인이다. 패션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CF, 드라마 등 다방면의 활동을 준비하려 한다"고 정혜성을 극찬했다.

한편 정혜성은 OCN 드라마 '특수사건 전담반 TEN 2'의 '침묵의 카르텔' 에피소드에 출연해 뛰어난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바 있다. 현재는 tvN '감자별3014QR3'에 고경표의 미녀비서로 출연 중이다.

사진=벨 액터스 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