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의 자회사인 코레일유통이 전국 철도역 편의점 321개 가운데 약 5분의 1가량의 운영권을 퇴사한 직원에게 수의계약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코레일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철도역 편의점 321개의 연매출액은 13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18%인 59개를 코레일유통의 전신인 홍익회 퇴직자와 코레일유통 퇴직자에게 수의계약으로 맡겼다.
특히 월 매출 1억3000만 원을 올리는 청량리역 편의점은 전직 직원이 수의계약으로 지난 2005년부터 2033년까지 28년간에 달하는 운영권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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