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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내용 보다 여배우들의 피부와 패션에 더 눈이 가는 것이 여자의 심리다. 패션의 완성은 '몸매'라는 말이 있듯, 그녀들과 우리는 타고난 신체적 조건이 다르다며 체념한다 하지만, 피부 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 그녀들의 피부는 왜 세월을 빗겨가고, 우리는 세월 보다 빨리 나이 드는 것인지 억울하기만 하다. 최근 여배우들이 직접 공개한 숨은 비결을 모아봤다.
▲ 김혜리, 기능성 고영양 앰플로 철저하게 관리
최근 MBC 주말드라마 '스캔들'에서 고주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혜리는 40대 중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다림질을 한 듯한 고운 피부로 주부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김혜리가 최근 뷰티 프로그램 '스타 뷰티 쇼 시즌3'에 출연해 "아침 저녁으로 철저한 피부 관리를 하는 동시에, 화장대를 가지고 다닐 수 없기에 거의 모든 화장품 샘플이 가득한 파우치를 매일 가지고 다닌다"며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과 비법을 공개했다.
특히 "기초 화장품은 토너와 앰플 들만 사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놀라움을 샀다. 김혜리가 사용한다고 소개된 앰플은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의 '캡쳐 앰플' 시리즈 3종으로, 야외 촬영으로 인해 햇빛을 많이 받은 날엔 미백 앰플을 사용하는 등 날마다 생활 환경 및 피부 상황에 맞춘 기능성 앰플을 사용한다고 소개했다.
▲ 신소율,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며 동안 피부 유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 배우 신소율은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르면서 주름 없이 매끈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9월 "손담비의 뷰티풀데이즈2"에 출연해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는 아이크림을 고른다"며, "보통 눈가에만 바르는 아이크림을 눈가, 입가, 미간, 이마 등 얼굴 전체에 펴 바른다"며 아이크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로 출연한 가수 손담비는 "눈가와 입술은 피부가 얇아서 주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며, "매끄러운 입술을 위해 아이크림을 입술에 바른다"고 아이크림을 활용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덧붙였다.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의 마케팅팀 김옥엽 부장은 "각자 피부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제대로 갖춘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라며, "특별히 비싼 화장품을 사용하기 보다는 각 아이템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노하우를 통해 일반인들도 누구나 여배우처럼 피부 관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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