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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제이콘텐트리(대표 임광호) 예능전문채널 QTV(대표 이지연)의 '신동엽과 순위 정하는 여자(신순정녀)'를 통해 최초로 이 같은 사실을 밝힌 것.
항상 유쾌한 모습을 보이는 홍진영에게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정호근은 "밝아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속은 석탄일 것이다"라는 말을 했고, 이에 홍진영은 깜짝 놀라며 이내 속내를 드러냈다.
"20살 때부터 가수 준비를 했는데 준비 기간도 너무 길고 정말 힘들었다"고 말을 꺼낸 홍진영은 "어떤 프로그램에 나가서는 녹화시간 8시간 동안 말 한마디 못한 적이 있다. 그 이후로 방송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말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홍진영은 "스타킹이다"라고 대답하며, "그 때 이후 다시 녹화를 가는데 트라우마를 깨도록 하겠다"고 말해 신순정녀 멤버들의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
한편 MC 신동엽은 "홍진영이 이런 속마음을 말하는 것은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홍진영의 방송 트라우마 고백과 함께 명품 배우 정호근, 윤용현, 강성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악녀본성을 숨기고 있을 것 같은 여자'라는 주제로 토크를 나누는 이번 '신순정녀'는 오늘(24일) 밤 9시 50분에 QTV를 통해 방송된다.
한편 이날 방송을 통해 김지민이 '미녀 개그우먼' 타이틀은 얻어 걸린 것이라는 굴욕의 말을 듣는다.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강성진은 "개그계에서 김지민씨가 미녀로 통하고 있다"고 말을 꺼낸 후, "다시 말하면 개그계에 지금 미녀가 부재하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어 "주변에서 예쁘다는 말을 자주 들을텐데 공주병만 안 걸리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억울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던 김지민은 "공주병은 없고 연예인 병은 있다"고 대답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신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신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자신들의 생각을 비교하며 토크 배틀을 벌인다.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Q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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