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서울 땅값이 석달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달 서울시 땅값이 전월대비 0.15% 오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폭이 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지역 땅값은 지난 7월과 8월 2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다 3개월 만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는 6월 말 취득세 감면혜택 종료 등으로 위축됐던 주택거래가 8·28부동산대책으로 살아나면서 땅값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강남권인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의 땅값이 행정구역 기준 지가변동률 각각 상위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