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올 해 3분기 주택 거래량이 전 분기에 비해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써브는 국토교통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3분기 주택(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 거래량은 모두 14만3000가구로 전분기 거래량의 47%에 그쳤다고 24일 밝혔다.
거래량 감소폭은 경기도가 3만2000가구로 가장 컸고 이어 서울이 2만1000가구, 부산이 1만4000가구 순으로 줄었다.
부동산써브는 계속된 부동산 경기침체에다 지난 6월 말 취득세 감면 혜택까지 종료되면서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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