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24일) 밤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 6회에서는 반대의 벽에 부딪힌 태신(권상우 분)이 바위(갈소원 분)의 종이별을 세다가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잔케 했다.
이를 마음 아프게 바라본 주영(정려원 분)은 그를 도와주겠다는 결심을 하고 승재(주지훈 분)를 설득했다. 실패에 대한 우려를 내세운 승재와 대립하면서까지 바위의 수술을 강력히 피력하는 주영의 모습은 여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빛났다.
성공을 확신할 수 없는 불안정함에 바위의 생체 폐이식 수술을 반대했던 주영의 변화는 태신과의 관계가 단순한 경쟁구도를 벗어나 동료애로 진보했음을 알렸다. 오롯이 환자를 살리겠다는 일념 하나로 가득 차있는 그의 진정성은 실증주의자였던 주영의 단단한 벽까지 허물게 된 것.
무엇보다 바위의 수술 주관이 탑팀이 아닌 흉부외과로 돌아가게 된 상황에서 주영에게 집도를 맡기는 태신의 모습에서도 주영에 대한 믿음을 엿보였다. 이에 본격적으로 ‘팀’으로서 호흡하게 될 이들의 모습에 기대감을 급증시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태신이 오열하는 장면에서 정말 가슴이 아팠다. 바위가 꼭 살았으면 좋겠다!”, “권상우와 정려원의 케미가 불붙기 시작했구나! 완전 환영!”, “이제 본격적으로 팀으로서의 화합을 이뤄나가게 될까? 기대됨!”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엄마와 상봉한 바위가 폐이식을 받기 위해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에서 엔딩을 맞아 안방극장을 애잔함으로 물들였다.
권상우와 정려원이 갈소원의 수술을 성공시켜 국내 최초의 생체 폐이식 성공 선례를 만들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메디컬 탑팀’ 7회는 오는 30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