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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 / 연출 김도훈 / 제작 에이스토리)에서는 기관지 폐색증이라는 희귀질환을 앓는 환아 은바위(갈소원 분)의 생체 폐이식 수술에 관한 뜨거운 논쟁이 펼쳐져 눈길을 모았다.
병원내 반대 세력을 무릅쓰고 수술을 결정한 탑팀은 태신(권상우 분)의 노력으로 바위에게 폐이식을 해줄 공여자를 찾는 등 희망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동안 엄마를 만나고 싶다는 바람으로 꾸준히 별을 접어왔던 바위가 엄마와 상봉하는 장면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애잔하게 적셨다.
무엇보다 폐이식 소식을 접한 바위가 태신에게 다른 사람에게 눈을 주겠다는 장기기증서약서를 수줍게 내미는 장면은 순수하기에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이어 수술실로 들어가며 환하게 웃음 짓는 바위의 엔딩장면은 미묘한 불안감까지 조성하고 있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배가시켰다.
그동안 특유의 깜찍함으로 스마일 메이커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해왔던 갈소원은 안방극장을 쥐락펴락하는 귀여운 일등공신으로 활약해왔던 터. 생사가 결정되는 수술실로 들어가는 마지막 모습은 권상우는 물론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며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바위 때문에 이번주 내내 눈물바람이었다! 꼭 수술 성공했으면!”, “오늘 엔딩 장면이 설마 바위의 마지막이 아니겠죠?”, “요새 바위앓이에 푸욱 빠져있다, 은바위 파이팅!”, “탑팀 선생님들이 멋지게 성공해낼 거라 믿습니다!” 등 여느때보다 열띤 응원이 빗발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혜수(김영애 분)가 바위의 수술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탑팀이 아닌 흉부외과 주관으로 진행하는 것을 지시해 그녀의 숨은 속내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갈소원이 권상우와 탑팀의 새로운 희망으로 소생할 수 있을지 확인 할 수 있는 ‘메디컬 탑팀’은 오는 30일(수) 밤 10시에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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