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건강보험공단에서 질병과 재산,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에 대한 무단접속과 불법유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 남윤인순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개인정보 무단열람 및 유출 징계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 해 공단 직원 4명이 개인정보 무단열람으로 정직과 감봉의 징계를 받은 데 이어 올 해도 4명이 같은 사유로 정직처분을 받았다.
남윤인순 의원은 "여전히 건보공단 직원들의 개인정보 유출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내부 정보통제 체제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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