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새누리당, 경남 거제시) 의원이 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검·경의 수사대상 공무원 현황 및 결과'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해 8월말까지 모두 80명의 공무원이 각종 범죄 혐의로 수사대상이 됐다.
음주운전의 경우 17명이 적발 돼 경고 5명, 견책 3명, 감봉 4명, 정직 1명 등으로 파악됐다.
특히 성매매와 강제추행 등 성범죄 행위자는 8명이었지만 4명은 불문에 부쳤다.
김한표 의원은 "높은 도덕성을 유지해야 할 산업부 공무원 가운데 극히 일부는 도덕 불감증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징계 기준을 보다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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