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동익(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평가인증 의료기관의 진료비 확인심사 환급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지난 해까지 평가인증을 받은 의료기관 183곳 가운데 165곳이 환자에게 환급하라는 결정을 받았다.
환불 금액은 90억3000만 원으로 그 중 특히 CT와 MRI등 고가의 검사나 급여대상 의약품, 치료재료를 마음대로 비급여 처리해 환자에게 지운 비용이 74억3000만 원에 달했다.
또 선택진료비와 상급병실료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해 15억2000만 원을 부당 청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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