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관계자는 31일 "해외 계열사와의 내부거래가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에 해당하는지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박민식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일감 몰아주기 규제가 국내 계열사에 한정되다 보니 해외 계열사를 통한 사익편취를 규제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현재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담은 개정 공정거래법은 해외 계열사가 규제 대상에 포함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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