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재는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종합국정감사에서 "지난 9월 주식시장에 기록적인 돈이 들어왔지만, 한국이 (국제자본의) 피난처(safe haven)가 됐다고 보지 않는다"며 "비교적 단기간에 일이 벌어질 걸로 생각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미국이 양적완화 축소를 시사한 이후 6월에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쳤지만 한국은 돈이 들어오는 상황이라면서 만약 다른 나라처럼 자본이 흘러나가면 현재 가진 거시건전성 정책을 시장변화에 맞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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