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맷 데이먼 제작&#47;각본&#47;주연, 구스 반 산트 감독 <프라미스드 랜드> 12월 12일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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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서 은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입증 받은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수입/배급: CGV무비꼴라쥬│감독: 구스 반 산트│출연: 맷 데이먼, 존 크래신스키, 프란시스 맥도맨드, 로즈마리 드윗)가 12월 1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프라미스드 랜드>는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 ‘글로벌’의 협상무패 기록을 지닌 최연소 부사장, 스티브(맷 데이먼)가 뉴욕 본사 입성을 위한 마지막 협상 지역에서 성공을 눈앞에 두고 맞닥뜨린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리고 있다. 이 위기 속에서 지역 사람들과의 소통을 통해 새롭게 변화해가는 스티브의 모습을 담아낸 <프라미스드 랜드>는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한 남자의 마지막 선택을 진정성 있게 그려내어, 이미 유수의 영화제를 통해 호평과 함께 작품성을 인정받은 걸작이다.
 
영화 <밀크><굿 윌 헌팅><아이다호> 등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은 거장 구스 반 산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본 시리즈’, ‘오션스 시리즈’, <디파티드>를 비롯, <라이언 일병 구하기><굿 윌 헌팅>과 최근의 <엘리시움> 등 다양한 장르에서 발군의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맷 데이먼이 직접 제작, 각본, 주연을 맡은 <프라미스드 랜드>는 영화가 공개되기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던 기대작이다.

특히, <굿 윌 헌팅>에서 벤 애플렉과 공동 각본을 맡아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제 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등을 섭렵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던 맷 데이먼은 이번 영화에서도 극 중 스티브와 대립하는 환경운동가 더스틴 역할을 맡은 배우 존 크래신스키와 공동 각본을 맡아 그의 초심이 담긴 최고의 영화를 완성시켜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굿 윌 헌팅><제리>에 이어 또다시 뭉친 구스 반 산트 감독과 맷 데이먼의 콤비플레이가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또 한번의 커다란 울림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드넓은 하늘 아래 푸른 초원에서 서서 먼 곳을 바라보는 맷 데이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그의 깊은 눈빛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일생일대의 터닝 포인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각본 주연 맷 데이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 ‘맷 데이먼의 연기, 지금까지 중에 최고!’, '주제의식과 드라마가 완벽한 형태로 결합했다' 등 <프라미스드 랜드>를 극찬하는 외신들의 호평이 영화의 작품성과 맷 데이먼의 뛰어난 연기력을 입증하며 보는 이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 남자의 인생을 뒤흔든 마지막 선택’이라는 태그가 영화가 전하는 강렬하면서도 감동적인 메시지를 예고하는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키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올 겨울, 당신의 가슴을 두드려 줄 맷 데이먼, 구스 반 산트 콤비의 화제작 <프라미스드 랜드>는 오는 12월 12일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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