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개발연구원(KDI) 오지윤 연구위원은 7일 '민간소비 수준에 대한 평가: 소득과의 관계를 중심으로'라는 보고서에서 이렇게 지적하고 민간소비를 늘리려면 고용과 근로소득을 확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가계소득 비중은 2000년 69%에서 지난 해 62%까지 하락했다.
이런 가계소득 비중의 하락추세는 경제협력개발기구 24개국 중 18개 나라에서 관찰되는 현상이지만 우리나라의 하락속도가 헝가리, 폴란드에 이어 3번째로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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