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인 JIN, 뜨거운 관심 속 데뷔 싱글 ‘너만 없다’ 발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신인 가수 JIN의 데뷔 곡 ‘너만 없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8일 자정에 전격 공개됐다.

얼마 전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가칭 '울림 걸그룹'의 완전체 데뷔를 알리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울림 걸그룹' 멤버 중 한 명으로 확정된 JIN이 걸그룹 데뷔에 앞서 자신만의 음악적 재능을 담은 데뷔 싱글 '너만 없다'를 8일 자정 발표했다.

JIN의 ‘너만 없다’는 엑소(EXO) 시우민과 배우 김유정이 뮤직비디오에 출연 하면서 공개 전부터 주목 받아왔다. 실제로 JIN의 ‘너만 없다’는 뮤비 티저 영상과 메이킹 영상 등이 공개 될 때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할 정도로 관심이 뜨거웠다. 오늘 자정 공개된 음원과 뮤직비디오 역시 실시간에 네티즌들의 화제로 떠오르며 식을 줄 모르는 인기와 관심을 증명 했다.

히트 프로듀싱팀 스윗튠의 손 끝에서 완성된 '너만 없다'는 추억을 되새기듯 악기의 소리를 뒤로 돌려 기존 발라드에서는 한번도 시도되지 않은 새로운 느낌으로 음악을 시작한다. JIN은 지금은 헤어진 연인과 함께 나누었던 공간과 시간에 혼자 남겨진 외로운 감정을 소녀의 목소리로 노래한다. 스윗튠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너만 없다’는 신인답지 않은 디테일한 감성을 그리는 JIN의 보컬이 돋보이는 스탠더드 팝 발라드 트랙이다.

브라운아이드소울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감성 영상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송원영 감독이 메가폰을 든 ‘너만 없다’ 뮤직비디오는 시우민과 김유정의 첫 만남의 설레는 감정부터 애틋하고 가슴 먹먹해지는 이별의 감정까지 고스란히 담아냈다. 영상은 5분 남짓의 짧은 길이에도 마치 한 편의 단편 영화처럼 감성을 자극하며 진한 여운을 남긴다.

특히, 시우민과 김유정의 애틋한 연기를 돋보이게 만드는 JIN의 가창력과 깊이 있는 목소리가 음악 팬들에게 어필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이로써 울림 엔터테인먼트의 장기 프로젝트인 ‘울림 걸그룹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진행, 대망의 걸 그룹 데뷔만을 남겨두고 있다. 앞서 울림 엔터테인먼트는 “솔로 앨범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바람둥이야’의 베이비소울, ‘Delight’의 유지애, 그리고 ‘너만 없다’의 JIN외에도 그룹 데뷔로 공개될 멤버 모두가 뚜렷한 개성과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했다. 이에 음악 팬들은 2014년 공개될 가칭 ‘울림 걸그룹’이 가요계 걸그룹의 지형도를 바꿀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JIN의 데뷔 싱글 ‘너만 없다’는 음악 팬들의 많은 관심 속에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상위권에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