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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에서는 메이크업실에서 다미와 은수(이지아 분)가 우연히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다미는 자신이 예약한 시간에 다른 사람이 메이크업을 받고 있자 메이크업아티스트를 향해 자연스럽게 일에 대한 푸념을 늘어놓았고, 무심코 거울에 비친 은수의 얼굴을 쳐다보며 의외라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다미는 그녀를 향해 “오은수씨 맞죠?”라며 인사를 건넸다. 간단한 인사를 하고 지나가려는 은수에게 다미는 “저기. 결혼생활 행복하세요?”라고 질문을 던져 그녀를 당황하게 만들며 두 사람이 어떠한 관계인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그녀는 핸드폰을 들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는 다름 아닌 은수의 남편 준구(하석진 분)였다. 이어서 다미는 은수에게 결혼생활을 물은 것에 대해 “행복하다 그러던데요? 웃겼어요. 우습더라구요”라고 말하며 준구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장희진은 보잉 선글라스에 붉은 립스틱, 풍성한 퍼 베스트를 매칭 하는 패셔너블한 모습으로 화려한 톱스타 ‘다미’의 등장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당당하고 자존심 강한 다미 역을 열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 앞으로 그녀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희진 강렬한 첫 등장이다”, “존재감이 남다른 다미역의 장희진”, “당찬 매력의 다미 앞으로 기대된다”, “다미가 등장인물 사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하다”, “따라하고 싶은 장희진 패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현 작가의 신작으로 엄지원, 송창의, 이지아, 하석진 등이 출연하며 안방극장의 기대가 모아진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토,일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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