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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품 연기로 매 회 폭발적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국민 드라마로 떠오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가 이번 주 방송에서 염정아와 신은경의 미묘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며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작품에서 잘나가는 광고회사의 팀장이자 워킹맘으로 도도하면서 세련된 도회적인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염정아와 그와 정반대의 스타일로 전업 주부다운 수수한 스타일과 모든 집안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현모양처 신은경은 극과 극 스타일로 주목 받아왔다.
요리와 집안일에 있어서는 젬병인 염정아와 결혼 이후 오로지 집안일에만 매달려 남편에게 대놓고 무시당하는 신은경은 자신들이 부족한 부분을 갖고 있는 서로를 은근히 견제하고 있었던 상황. 여기에 신은경의 음식솜씨에 감탄하는 염정아의 남편 김유석과 일과 가정 모두를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염정아를 칭찬하는 정준호에 의해 두 아내에게는 서로에게 날이 서있을 수 밖에 없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김유석과 신은경의 과거의 인연이 밝혀진 것에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는 비즈니스 관계로 만난 염정아와 정준호의 얽힌 관계를 서로의 아내들이 눈치를 채게 되면서 둘 사이의 미묘한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져 극의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어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결혼 17년 차에 찾아온 두근두근 로맨스, 코믹한 상황, 미스터리한 사건 그리고 부부의 은밀한 사생활까지 다양한 장르의 믹스매치와 군더더기 없는 공감 100%의 스토리로 풍부한 볼거리를 선사해 주목 받고 있는 <네 이웃의 아내>는 한동안 그 인기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JTBC 월화미니시리즈 <네 이웃의 아내>는 매주 월, 화 9시 45분 시청자들의 곁을 찾아 간다.
사진=디알엠 미디어 / 드라마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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