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용의자> 12월 24일 개봉 확정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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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데이즈>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이자 공유의 첫 액션 도전으로 기대를 모아온 영화 <용의자>(제공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그린피쉬, 쇼박스㈜미디어플렉스)가 오는 12월 24일 개봉을 확정 짓고 압도적 스케일과 숨 막히는 긴장감이 담긴 1차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모두의 타겟이 된 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쫓는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액션 영화 <용의자>가 전에 없던 압도적 스케일과 위기의 상황에 놓인 공유의 모습을 포착한 1차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포스터는 눈 앞에 펼쳐진 거대한 규모의 차량 충돌 현장의 한복판에서 두 손을 위로 들고 있는 공유의 뒷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기와 불길로 뒤덮여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차량 충돌 현장에서 막 빠져 나온 듯 얼굴에 상처를 입고 있는 공유의 모습은 영화 속 그가 보여줄 과감하고 거친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특히 자신을 향한 모든 이들의 끈질긴 추격에 두 손을 들고 있지만 뒤를 돌아보며 상황을 살피는 공유의 옆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앞에는 차량 충돌로, 뒤에는 자신을 쫓는 이들의 추격으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공유의 모습은 스릴 넘치는 액션, 드라마틱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최정예 특수요원 출신으로 모두의 타겟이 되어 쫓기는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가족을 죽인 자를 찾아 거침없는 추적을 펼치는 ‘지동철’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는 배우 공유.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잃지 않는 상남자 공유의 모습과 거대한 스케일로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1차 포스터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할 것이다.

전국 466만 명을 동원했던 <도가니> 이후 2년 만의 신작으로 돌아온 공유의 컴백과 상상의 한계를 뛰어넘는 리얼 액션의 볼거리, 거기에 박희순, 조성하, 유다인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전작 <세븐 데이즈>를 통해 예측불허의 숨막히는 전개, 긴장감 넘치는 구성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원신연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진 <용의자>는 사상 초유의 리얼 액션으로 오는 12월 24일, 짜릿한 쾌감의 액션을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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