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민주당 인사청문회검증단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08년 국민연금개혁위원회 회의록을 분석한 결과, 문형표 후보자가 보편적 기초연금 방식에 가까운 현재의 정부안과 달리 기초노령연금 대상을 현재의 70%에서 30%로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11일 주장했다.
검증단은 또 문 후보자가 소득·자산조사형 연금 방식이 더 효율적이라고 제안했다며 12일 인사청문회에서 철저하게 검증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2008년 당시 논의구조는 막 도입된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문 후보자의 기초연금관으로 규정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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