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마테홀릭’ 장근석 팬들 밥차 선물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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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쌀쌀해진 날씨가 겨울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예쁜 남자’ 만큼 예쁜 팬심(心)이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극본 유영아, 연출 이재상, 정정화, 제작 ㈜그룹에이트, ㈜파인애플홀딩스)에서 남자 주인공 독고마테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장근석. 지난 9일 장근석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에서 ‘예쁜 남자’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밥차를 선물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장근석의 팬들은 이미 ‘마테 홀릭’ 중.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예쁜 남자’의 만화 속 독고마테와 장근석의 싱크로율 120% 이미지를 비교하며 기대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여자 주인공 김보통 역의 아이유와 함께 합성 이미지를 만들어 가상 포스터를 만들거나 자체적으로 ‘예쁜 남자’ 영상을 제작, 방송 전부터 드라마 ‘예쁜 남자’에 대한 무한 애정을 표시하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을 위해 8개월을 기다렸다”며 의지를 불태운 장근석과 “김보통처럼 몸을 사리지 않겠다”며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한 아장커플의 호흡 또한 방송계 안팎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또한 사실.

이러한 기대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드라마 ‘예쁜 남자’ 팀을 위해 주인공 장근석의 팬들이 지난 토요일(9일) 세트 현장에 밥차를 제공하며 응원하고 나선 것. 특히 외진 곳에 들어선 세트 현장에서 식사 해결이 다소 불편하다는 정보를 입수한 팬들은 오전에 비가와 쌀쌀해진 날씨에 고생하고 있던 배우와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사하며 예쁜 팬심을 발휘, 배우와 스태프들을 감동의 도가니로 빠트렸다.

장근석은 ‘예쁜 남자’ 제작사인 그룹에이트를 통해 “드라마 ‘예쁜 남자’에서 독고마테로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방송 전부터 많은 관심과 응원 감사드린다. 20일 첫 방송 기대해 달라”며 두 손 모아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비주얼과 스토리만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예쁜 남자’는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한 ‘천재만화가’ 천계영의 동명만화를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이미 스토리텔링을 검증받은 작품이다, 1200만 관객이 사랑한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이웃집 꽃미남’, ‘꽃미남 라면가게’의 정정화 감독이 ‘꽃미남 제조기’라는 닉네임다운 최강 비주얼의 감성적인 연출을 더한다.

사진=㈜그룹에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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