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윤경 부연구위원의 '경제적 노후 준비 실태 및 정책과제' 보고서를 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해 개발한 노후준비 진단지표에 따라 3070명(남성 1546명, 여성 1524명)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재무와 건강, 대인관계, 여가 등 4개 영역에 걸쳐 노후준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중장년층의 노후준비상태 중 재무영역은 총점수 100점 만점에 평균 47점 수준으로 여가영역과 비슷했으나, 대인관계영역 60점, 건강영역 75점에 견줘서는 현저히 낮았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노후재무준비 수준이 높았고,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 판매서비스업, 농임어업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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