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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13일) 자정 공개된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 4화에서는 정기억(성열 분)과 윤민아(남지현 분)가 민아의 집에서 수학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밤을 지새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중간고사를 준비하던 도중 민아의 제안으로 라면을 끓여먹는 등 다정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며 한 단계 발전된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그러나 ‘열공’도 잠시, 단수 상태가 된 민아의 집에서 목 말라 하던 기억은 할 수 없이 집에 있던 와인을 물 대신 마시며 시험 준비를 이어나간 것.
와인으로 마른 목을 달래며 시험 준비를 하던 기억과 민아는 마음과는 달리 점점 취기가 올라 공부는 뒷전이 되고, 급기야 본격적으로 술판을 벌이며 음주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고 말았다.
결국 두 사람은 책과 공책을 내던지고 신나게 놀다가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 시험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부리나케 뛰어가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 시청자들로부터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시험 포기 과정을 능청스럽게 잘 표현했다는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네티즌들은 “대학생들의 시험 기간, 진짜 현실적이다! 공감되는 장면이라 더욱 재미있게 봤네요.”, “시험 기간의 나를 보는 느낌이다!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듯~”, “시험 기간에는 왜 그리 야식이 고픈 건지~” 등 뜨거운 반응으로 호응했다.
한편, 오는 월요일(18일) 공개될 5화에서는 민아가 기억에게 수학 공부를 가르쳐준 보답으로 연기를 가르쳐 주게 되고, 기억은 그런 민아에게 더욱더 빠져들게 되는 모습이 선보일 예정이다.
모바일 드라마 ‘러브포텐-순정의 시대’는 매주 월, 수 다음(Daum) TV팟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마틴카일, 이야기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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