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채시라,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 무려 15년 활동

김영주 기자
이미지
사랑의 열매 15주년을 맞이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3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구 정동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설립 15주년 기념식을 열고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행사는 지난 15년간 공동모금회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람들에 대한 시상 및 2020년 1조원 모금시대 개막을 위한 다짐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5년간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함께 나눔을 실천한 배우 채시라는 이날 시상식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채시라는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역사의 산 증인으로 사랑의 열매와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봉사활동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채시라는 나눔 캠페인 목소리 재능기부를 비롯, 다양하고 적극적인 현장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최근에는 남편 김태욱 대표가 운영중인 SNS마켓 굿바이셀리와 함께 여성 블로거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취지의 후원파티를 열고 그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는 등 끊임없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동건 공동모금회장 등 모금회 관계자와 오제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안철수 보건복지위원 등 관련 인사 100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는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배우 채시라, KBS 박상범 기자,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감사패를 수여 받고, 전국 싸이클 대장정을 통한 거리모금으로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지원해온 방송인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이 '사랑의 열매 대상'을 공동 수상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