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충무로 블루칩’ 권현상, 영화 비치하트애솔 주연 확정!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권현상이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올 한해 드라마 ‘야왕’과 ‘천명’에 연달아 출연하여 위트남부터 상남자까지 여심을 흔드는 마스크로 안방극장의 감초역할을 맡은 권현상이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권현상은 영화 ‘렛미아웃’, ‘고사2’, ‘타워’, ‘강철대오’, 드라마 ‘야왕’, ‘천명’, ‘더킹투하츠’, ‘공부의 신’, ‘뱀파이어 검사 시즌2’ 외 다수의 작품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고, 영화 ‘돈크라이 마미’와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를 통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단연 돋보이는 악역으로 얼굴과 연기력을 제대로 알려왔다.
 
여세를 몰아 일본에서 주최한 ‘NEO 한류신인대상-대상’, 미국 드라마피버어워드 ‘올해의 최고의 악역상’을 거머쥐며 적극적으로 한류 열풍에 가담한 권현상은 일본과 미국의 많은 매체에서 쇄도하는 인터뷰요청을 받아왔다.
 
권현상은 한국영화상 최초로 한미 동시에 개봉한 독립영화 ‘렛미아웃’에 주연 ‘무영’역으로 뉴욕타임스퀘어 전광판에 얼굴을 비치며 뉴욕현지 언론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권현상은 일본, 미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관심 갖는 배우로 중국에서 열린 ‘2013 일조시 한국영화주간’에 특별 초청되어 참석했다.
 
브라운관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세계적인 관심을 모은 권현상은 한류에 한 몫 하는 보증배우로서 영화 ‘비치하트애솔’에 주연 ‘정남’역으로 캐스팅되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현재 권현상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한편, 권현상은 ‘비치하트애솔’ 촬영 중에 있으며 이번 달 말 크랭크업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