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레노마 스포츠, ‘상속자들’ 이민호∙김우빈 본방보다 뜨거웠던 골프 라운딩 촬영현장 공개!

불타오르는 삼각관계? 방송보다 드라마틱한 이민호와 김우빈의 일촉즉발 ‘눈싸움’ 장면 포착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에프앤에프(F&F, 대표 김창수)의 테크니컬 스포츠 캐쥬얼 ‘레노마 스포츠’가 제작 지원을 하고 있는 드라마 ‘상속자들’의 비하인드 촬영 현장을 공개해 화제다.

‘레노마 스포츠’가 블로그를 통해 공개한 이번 사진은 지난 14일 방영된 이민호, 김우빈의 골프 라운딩 촬영 현장을 담고 있다. 최고조를 이룬 삼각 러브 라인 속 두 라이벌의 ‘골프장 다툼 현장’의 비하인드 컷을 생생히 담아 공개한 것. 그 중 ‘탄’ 역을 맡은 이민호와 ‘영도’ 역의 김우빈 두 장신 배우가 나란히 서 강렬한 눈빛을 교환하는 이른바 ‘눈싸움’을 포착한 사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더불어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이민호와 김우빈이 선보인 제국고 골프룩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노마 스포츠’의 F/W 시즌 리얼-테크 라인으로 캐릭터를 살린 골프룩을 선보인 것.

극중 사랑하는 여자와 엄마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따뜻한 남자 ‘김탄’ 역의 이민호는 캐릭터와 어울리는 부드럽고 따뜻한 레노마 스포츠의 리얼-테크 방풍 배색 풀오버를 매치했다. 따뜻하지만 속으로는 강단 있는 ‘김탄’ 캐릭터에 맞도록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겉감 속 방풍 기능 소재의 안감을 덧댄 리얼-테크 방풍 배색 풀오버를 매치한 것. 이민호는 여기에 올 추동시즌 핫 아이템으로 떠오른 타탄체크 패턴이 들어간 골프팬츠를입어 클래식하면서 감성적인 ‘김탄 골프 라운딩룩’을 완성했다.

반면, 패션 모델 출신인 ‘최영도' 역의 김우빈은 레노마 스포츠의 리얼-테크 퀼팅 스윙 다운을 활용한 역동적이면서 도시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은 옆구리와 팔 부분에 신축성 있는 소재를 사용해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려한 리얼-테크 퀼팅 스윙 다운과 길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원색의 골프 팬츠를 선택, 필드위에서도 탑 모델의 면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이민호는 골프웨어도 소년 감성을 담은 ‘김탄스타일’로 소화했다”, “김우빈은 프로 골퍼 못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며 “골프웨어만 봐도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난다”, “촬영 현장을 보니 방송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노마 스포츠’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상속자들’을 제작 후원하고 있다. ‘레노마 스포츠’는 드라마 속 윤손하가 경영하는 기업의 배경이 되며 윤손하는 극 중에서 ‘레노마 스포츠’의 올 추동시즌 주요 상품 라인을 선보일 예정으로, 실제 역삼동에 소재한 에프앤에프 사옥이 드라마 촬영장으로 활용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