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미래의 선택> 마니아들이 꼽은 지지 이유 NO.4

김영주 기자
이미지
‘미래의 선택’이 조용하면서도 힘있는 지지를 보내고 있는 마니아층 ‘미선 폐인’을 만들어 내고 있다.

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제작 에넥스텔레콤)은 다수의 드라마를 통해 수많은 폐인을 양성해왔던 홍진아 작가의 독특한 발상과 권계홍 PD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뛰어난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절대포텐 배우들의 실감 열연이 더해지면서 시청자들의 잔잔한 응원을 얻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미래의 선택’ 방송이 끝날 때마다 게시판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과 한결같은 호응을 보내는, 일명 ‘미선 폐인’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가슴 설레는 예측불허 러브라인과 꿈을 향해 나아가는 성장스토리를 담아내며 웰메이드 ‘신(新) 타임슬립’ 드라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미래의 선택’에 대해 ‘지키미’를 자청하고 나서는 마니아층이 늘어나고 있는 것. ‘미선 폐인’들이 전하고 있는 ‘미래의 선택’ 지지이유 NO.4는 어떤 것인지 살펴본다.

◆NO.1 “신&구 절대 포텐 배우들!!” 후끈후끈 ‘묵직한 명품 연기’ 열전
‘미래의 선택’은 대한민국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활발하게 넘나들며 활동해온 ‘절대 포텐’ 배우들이 총집결, 캐릭터를 100% 소화해내고 있다. 윤은혜-이동건-정용화-한채아-최명길-고두심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명품 연기 열전을 벌이고 있는 것. 무엇보다 이들 배우들이  팽팽한 개성 속에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며 보여주는 탄탄한 예측불가 반전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긴장감을 심어주고 있다는 반응이다.

◆NO.2 “예측불가 3각 러브” 이동건-정용화, 마성의 케미스트리 폭발
극중 윤은혜와 이동건, 정용화는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삼각 러브라인’을 보여주며 안방극장을 달콤쌉싸름한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서로 다른 선택 속에 엇갈린 인연을 만들어가고 있는 세 사람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인해 시청자들을 ‘이동건파 vs 정용화파’로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12일 방송됐던 10회 분에 담겨진 이동건의 거침없는 직진 ‘모닥불 고백’과 정용화를 향한 날서린 도발은 세 사람을 둘러싼 ‘삼각 러브라인’의 폭풍 전개를 예고하고 있는 터. ‘가치관’부터 ‘사랑법’까지 180도 다른 ‘2인 2색 라이벌전’을 펼쳐내는 이동건-정용화의 극강 매력 대결이 마니아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NO.3 “자꾸만 흥얼흥얼~” 귓가를 맴도는 달콤한 마성의 OST
드라마의 몰입도를 한층 더 높여주는 다양한 ‘미래의 선택’ OST는 더욱 케미 돋는 극 전개를 돕고 있다. 가수 김태우의 ‘My Lady’로 명품 OST의 포문을 연데 이어 AOA의 보컬 유나가 부른 ‘아임 오케이(I’m OK)’, 아픈 사랑에 대한 슬픔을 표현한 ‘멜로디데이’의 ‘혼자만’ 그리고 박효신의 ‘잇츠 유(It’s you)’가 순차적으로 공개됐던 것. 무엇보다 또다른 러브 테마곡 ‘사랑을 캐스팅해요’는 주인공 박세주 역을 맡은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가 작곡,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다. 또한 공개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박효신의 ‘잇츠 유(It’s you)’는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휩쓰는 이례적인 기록 행진을 펼치고 있다.

◆NO.4 “걸치기만 해도 유행이 된다!” ‘원조 완판녀’ 윤은혜 열풍
‘원조 완판녀’ 윤은혜가 입고 착용한 아이템들이 방송이 거듭되면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은혜의 귀여운 뽀글이 헤어는 물론 최근 극중 캐릭터의 심경 변화에 따라 선보인 ‘단발머리 변신’은 온종일 검색어 상위권을 맴돌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윤은혜는 타탄체크를 활용한 감각적인 복고패션을 통해 독특하면서도 러블리한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터. 실제 윤은혜 연관 검색어에는 ‘미래의 선택 윤은혜 패션’, ‘윤은혜 코트’, ‘윤은혜 운동화’, ‘윤은혜 패딩’, ‘윤은혜 단발머리’ 등이 등록돼 있을 정도다. 윤은혜가 보여주고 있는 패션과 아이템이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관심의 대상이 되면서 ‘미래의 선택’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제작사 에넥스텔레콤 측은 “잔잔하지만 힘있는 응원을 보내고 있는 ‘미선 폐인’ 덕분에 힘든 촬영 스케줄 속에서도 배우들과 제작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0회 방송에서는 운명을 바꿔보려 했지만, 결국 그것이 모두를 힘들게 할 뿐이라는 걸 알게 된 큰미래(최명길)의 눈물이 보여지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전개되는 상황에 상처받은 모습으로 눈물을 떨구는 큰미래의 모습이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미래의 선택’은 11회 분은 오는 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에넥스텔레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