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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느와르의 전설 <친구>의 후속작 <친구2>가 역대 청불영화 최단기간으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전작의 화려한 아성에 도전을 시작했다.
개봉 전부터 각종 포탈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휩쓰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관객의 절반에 해당하는 50%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은 <친구2>. 17일 자정 100만 관객을 돌파한 <친구2>의 흥행 속도는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가장 빠른 속도로, 4일 만에 달성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와 <신세계>, 5일 만에 달성한 <타짜>, 6일 만에 달성한 <아저씨>의 기록을 뛰어넘는다.
청소년 관람불가 이외의 영화들과 비교해보아도 각각 1,200만 관객을 동원한 <광해, 왕이 된 남자>, <7번방의 선물> 보다 빠른 속도다. 이 같은 <친구2>의 기록은 평일 개봉 영화인 점, 극장 최고의 비수기로 꼽히는 11월 개봉 영화인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더욱 놀라움을 준다. 이처럼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의 모든 흥행기록을 갈아 치우며 독보적인 흥행 질주를 시작한 <친구2>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 돌파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수립한 <친구2>는 현재 전국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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