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귀환을 앞둔 오디션 종결자 SBS<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 33초 ‘맛보기 스포일러’ 예고편을 공개한다.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맨발의 친구들’ 후속으로 오는 24일 첫 방송 될 예정. 깜짝 놀랄만한 재능과 열정을 겸비한 ‘K팝 꿈나무’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전달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k팝스타 데이’로 물들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 본 예고편 영상이 18일(오늘) 공식 홈페이지와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선보인다. 지난 8일 게시된 티저 예고편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장식하며 화제를 모았던 터. 이번에 공개될 33초 분량의 예고편 역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예고편은 지난번 공개됐던 티저 예고편과 달리 약간의 ‘스포일러’가 담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저 예고편이 보일 듯 말 듯 살짝 드러나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들의 카리스마 있는 표정들 위주로 편집됐다면, 이번 예고편에는 무대 위에서 열과 성을 다해 노래하고 있는 참가자들의 모습과 목소리가 일부 드러나는 것. 한 소절도 채 부르기 전에 귀를 쫑긋 모으게 한 ‘괴물 참가자’들의 매력적인 음색과 퍼포먼스가 에 대한 열띤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특히 양현석-박진영-유희열 심사위원 각각의 특색이 묻어나는 심사 현장 모습도 일부 펼쳐진다. 호불호를 확실히 하는 냉정한 ‘돌직구’ 심사평을 남기는가하면, 가능성을 빛내고 있는 참가자들에 솔직한 감동을 내비치는 세 심사위원의 모습이 보여진 것. 양현석-박진영-유희열로부터 “지루했어요”, “TOP3 예상합니다”, “자네 내 밑으로 들어올 생각 없나” 등 직설 화법의 심사를 받은 참가자들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그런가하면 예고편에서는 감성적이면서도 냉정한 심사를 해왔던 박진영이 ‘폭풍 오열’하는 장면까지 선보이면서 예견, 그 이유에 대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가 첫 방송 초읽기에 돌입했다. 세 번째 시즌을 맞아 여러 가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만큼 예고편에서도 색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는 숨어있던 ‘게으른 천재’들을 찾기 위해 오디션 개최 지역을 늘리는가하면, 새로운 시각으로 심사를 이어나갈 유희열 심사위원을 영입하는 등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신감각’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BS 는 오는 11월 24일(일) 오후 4시 55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