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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병원 내 비품실에서 생활하고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의사 조준혁(박원상 분)과 완벽주의 철벽 간호사 유혜란(이희진 분)이 환상적인 찰떡호흡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감돌기 시작하며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이어지고 있다.
우연히 준혁의 비품실 생활을 알게 된 후 그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던 혜란은 최근 준혁의 아침밥을 챙기거나 손수건에 남은 그의 체취를 맡으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는 혜란이 준혁의 따뜻한 성품에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고 있음을 예감케 하고 있다.
이에 준혁은 혜란에게 치킨을 권하거나 고기반찬을 양보하고 금방 뽑은 자판기 커피를 건네는 등의 호의를 보이지만 번번이 혜란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탄식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준혁 앞에서는 항상 쌀쌀맞은 태도를 보이지만 뒤에서 남몰래 미소를 지으며 밀당의 진수로 거듭나고 있는 혜란과 그런 그녀의 마음을 모른 채 혜란의 눈치를 살피는 준혁의 엇갈린 모습이 묘한 설레임을 싣고 있어 두 사람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이에 누리꾼들은 ‘준혁-혜란쌤 은근히 잘 어울려요~ 기대되는 커플!’, ‘혜란쌤 손수건 냄새 맡을 때 진짜 빵 터졌네요~ 귀요미!’, ‘준혁쌤 왜 때문에 자꾸 사고 쳐요?! 보는 사람 안타깝게’, ‘박원상-이희진 케미가 이렇게 좋을 줄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메디컬 탑팀’ 지난 방송에서는 승재(주지훈 분)가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탑팀의 방침을 전격 교체하는 모습과 이에 반발하는 태신(권상우 분)의 대립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박원상(조준혁 역)-이희진(유혜란 역)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밀당의 현장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디컬 탑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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