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연구원은 최근 저출산, 고령화, 경제성장 둔화 등으로 국민연금의 장기 재정안정성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런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건강보험 개선 방안' 보고서를 18일 내놨다.
보고서는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과 소득비례가 각각 50%씩을 차지하는 현재의 국민연금 구조에서 평균소득월액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낮추자고 주장했다.
또 소득비례도 낸 것보다 더 많이 돌려받는 확정급여 방식에서 낸 것에 비례해 돌려받는 확정기여 방식으로 바꾸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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