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지니차트] 믿고 듣는 다비치 표 정통 발라드 ‘편지’, 주간차트 1위 정상 등극

김영주 기자
이미지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의 ‘편지’가 주간차트 1위에 올랐다.

11월 3주차(11월 11일~11월17일) 최고품질 음악사이트 지니(www.genie.co.kr)의 주간차트에 따르면, 애절한 보컬과 감미로운 멜로디가 더해진 정통 발라드로 돌아온 다비치의 ‘편지’가 정상을 차지하였다.

다비치는 지난 2008년 정규 1집 [Amaranth]로 데뷔 후 ‘미워도 사랑하니까’ ‘8282’ ‘시간아 멈춰라’ 등 많은 대표곡으로 대한민국 대표 여성 발라드 듀오로서 인기를 얻었으며, 이번 디지털 싱글 ‘편지’로 다비치 특유의 애잔하고 슬픈 음악을 선보이면서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더불어, 막바지 가을에 맞춰 감성을 적시는 애절한 드라마 OST 곡이 인기를 얻고 있다.

KBS 월화 드라마 ‘미래의 선택’의 메인 테마곡인 박효신의 ‘It’s YOU’가 2위에 올랐고, 3위에는 요즘 대세를 입증하는 ‘응답하라1994’ OST인 성시경의 ’너에게’가 차지하였다. 4위는 허각의 ‘향기만 남아’, 5위는 미쓰에이의 ‘Hush’가 올랐다.

이어서 부드러운 남성보컬이 돋보이는 곡들로 이적의 정규5집 선공개 곡 ‘비포 선라이즈’가 6위, 노을의 ‘밤이 오는 거리’가 7위, 이정과 하동균의 듀엣곡 ‘같이 사랑했는데’가 8위에 올랐으며, 그 밖에 형용돈죵의 ’해볼라고’가 9위, 태양의 ‘링가 링가’가 10위를 차지하였다.

지니 측은, “부쩍 쌀쌀해진 막바지 가을 날씨의 영향으로 가요계에 발라드 열풍이 몰고 있다”며 “인기 드라마 삽입곡과 발라드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으로 한동안 감성 발라드의 영향이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