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더 파이브’ 박효주, 완벽 촌티패션에도 ‘러블리’ 직찍 공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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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효주의 촌티패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박효주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박효주의 영화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박효주 촬영현장 사진은 지난 14일 개봉해 관객 입소문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더 파이브’ 현장 모습으로 박효주는 뽀글거리는 파마 머리에 왕안경을 쓴 촌스러운 모습을 해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다.

영화에서 복수를 꿈꾸는 은아(김선아 분)의 곁에서 그녀의 아픔을 함께 슬퍼하는 유일한 친구이자 조력자 ‘혜진’ 역을 맡은 박효주는 이번 작품을 통해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푼수 같은 말투에 촌스러운 모습을 한 혜진은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적극적으로 전도하는 자원봉사자다. 그렇기에 수수한 옷차림에도 최대한 멋을 부려보지만 남들의 눈에는 촌스러울 수 밖에 없는 역할이다.

박효주는 “혜진은 유방암 환자지만 다가올 죽음에 슬퍼하기 보다 남은 삶을 어려운 이웃에 봉사하며 살겠다 마음먹고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예쁜 캐릭터다. 평소 해보지 못했던 파마를 하고 분홍 립스틱을 바른 촌스러운 혜진의 모습이 그녀 특유의 순수함을 더욱 잘 드러나게 한 것 같다”며 맡은 역할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영화에서 밝음과 어둠을 모두 품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또 한번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박효주는 매번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팔색조처럼 변신하는 모습을 선보여왔다. 그저 예쁘기 보다 매력 있는 진짜 배우를 꿈꾼다는 배우 박효주는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케 하는 여배우임에 틀림없어 보인다. 

한편 박효주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뽀글머리 박효주 귀엽다”, “박효주 변신 대박!”, “여배우는 여배우다. 촌스러워도 예뻐”, “통통한 모습이 더 어려보이네”, “감출 수 없는 미모”, “진짜 연기 잘하는 배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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