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방송된 tvN '빠스껫 볼'(극본 김지영 장희진, 연출 곽정환)에서 극 중 우직하고 진정성 있는 성격을 가진 정승교(배성원 역)와 마주친 박예은(고봉순 역)이 두근거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반짝이는 눈빛과 설렘 가득한 미소를 선보인 것.
극 중 박예은은 우연히 집 앞에서 뭔가를 적으며 서성이던 정승교와 마주치게 된다. 그의 행동이 의심되어 무얼 하던 중인지 따지던 중 박예은의 목소리를 낮추기 위해 정승교가 그녀의 입을 막자 박예은은 동그래진 눈으로 딸꾹질을 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정승교는 "봉순씨도 귀한 사람이오"라며, 자신이 지금 하는 일은 봉순씨를 위한 일이고 신분차이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렇듯 자신의 소신을 이야기 하는 정승교를 본 박예은의 모습은 사랑에 빠진 소녀 그 자체였다.
특히, 박예은은 정승교가 떠간 길을 한참 동안 바라보며 혼잣말로 "바람처럼 왔다 바람처럼 사라지고..봉순이 마음에 바람 들것네"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두 사람의 본격 러브라인이 시작되는 지 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기도.
이에 시청자들은 "지금이 겨울이야 봄이야~ 봉순이 사랑에 나도 두근두근!", "바람과 함께 사라진 봉순이의 사랑? 얼른 다시 또 만나요!", “본격 러브라인 시작되나?”, “예은이 마음에 바람이 부네~”, "내 옆구리가 이렇게 시린 이유를 나도 모르겠쟈나..", "둘이 얼른얼른 잘 되라구! 대리만족하게" 등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박예은의 러브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한 tvN '빠스껫 볼'은 매주 월, 화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