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공유형 모기지 본사업 내달부터 1만여가구 추진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지난 달 인기리에 시범사업을 마친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대출의 본사업이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공유형 모기지 시범사업에 대한 분석을 마치고 다음 달부터 내년 말까지 최대 만 가구에서 1만5000 가구 규모의 본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범사업의 가구당 평균 대출 신청액이 1억30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1만 가구 기준으로 약 1조3000억 원의 기금 예산이 소요될 전망이다.

본사업은 시범사업처럼 인터넷 접수없이 공급 가구수 한도 내에서 수시로 대출 취급 은행에 신청하면 된다.

또 불완전 판매 가능성을 고려해 시범사업과 마찬가지로 우리은행에서만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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