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5년간 전셋값 변동 순위…서초구가 강남구 역전

박성민 기자
[재경일보 박성민 기자] 전셋값 상승이 이어지면서 최근 5년간 수도권 전세 지형도가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 기준으로 수도권에서 평균 전세가가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서초구로 5억394만 원으로 조사됐다.

이어 강남구 4억5782만 원, 송파구 4억287만 원 등의 순으로, 2008년 강남구에 이어 전셋값 2위였던 서초구가 선두로 올라섰다.

경기도에서는 성남시 2억8097만 원, 과천시 2억6940만 원으로 각각 1, 2위를 그대로 유지한 가운데, 의왕시가 2억923만 원으로 5년 전 8위에서 3위로, 용인시는 2억453만 원으로 7위에서 4위로 진입하는 등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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