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옥택연, 영화 ‘결혼전야’ OST 작곡가 변신 화제

김영주 기자
이미지
옥택연이 영화 ‘결혼전야’ OST 작곡가로 변신해 화제다.

옥택연이 오늘(21일) 개봉하는 자신의 영화 데뷔작 ‘결혼전야’(제작 수필름, 제공/배급 씨너스엔터테인먼트㈜, 감독 홍지영) OST의 오프닝곡과 엔딩곡을 직접 작사작곡 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만능엔터테이너로의 면모를 선보인 것.

‘결혼전야’ OST는 ‘박하사탕’,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고령화 가족’ 등 에서 캐릭터들의 감정과 분위기를 더욱 깊어지게 한 영화계 최고의 음악감독 이재진이 감독을 맡았다. 옥택연은 오프닝곡이자 영화의 타이틀곡인 ‘결혼전야 Opening’과 ‘결혼전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는 ‘결혼전야 Ending’곡을 직접 작사 작곡 했다.

특히, 오프닝곡 ‘결혼전야 Opening’은 올 가을 여심을 녹일 감미로운 옥택연의 솔로곡이다. 또한, ‘결혼전야 Ending’은 주연배우 9명 전원이 함께 불러 환상적인 하모니를 관객에게 선사한다.

옥택연은 “첫 영화 데뷔작에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OST로 수록하게 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사람들이 저의 영화 데뷔작을 봤을 때 영화의 첫 장면부터 제 음악이 나온다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라고 전하며, “‘결혼전야’ 영화의 특성 때문인지 ‘널 사랑해’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았고 여기에 영감 받아 중점적으로 곡을 쓰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21일 개봉하는 ‘결혼전야’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고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옥택연 도대체 못하는 게 없네!”, “영화도 OST도 기대할게~”, “다재다능한 택연! OST가 밝고 명랑해서 좋아요~”, “결혼전야 드디어 개봉! 완전 기대된다.”, “출연 배우 9명이 함께 노래하다니 감동이다.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리는 듯.” 등 뜨거운 반응이다.

한편, 주연배우 옥택연이 OST곡을 직접 작사 작곡해 화제를 모은 영화 ‘결혼전야는’ 결혼식을 일주일 앞둔 4커플의 공감 100% 웨딩스토리를 유쾌하게 그린 2013년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으로 오늘 11월 21일 개봉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