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주말 예매율 1위 석권

김영주 기자
이미지
11월 21일 개봉해 동시기 개봉작들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원제: The Hunger Games: Catching Fire│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수입: ㈜누리픽쳐스│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면서 주말 극장가 최강자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침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한국 극장가에도 흥행에 불을 지폈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화제를 모았던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본격적인 주말 상영에 돌입하는 11/22(금) 현재 영화진흥위원회의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 중이다.

또, 극장사이트인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를 비롯해 영화예매사이트 YES24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도 모두 예매율 1위를 석권하고 있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주말 극장가를 접수할 것으로 보인다. 146분이라는 상대적으로 긴 상영시간에도 ‘몰입도가 대단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관객들의 평을 얻고 있는데다 <친구2>나 <결혼전야>보다 적은 회차로 상영됨에도 불구하고 이들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더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 한국 극장가에 타오른 흥행의 불꽃이 어떠한 결과를 불러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를 향한 영화팬들의 관심도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설문조사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네이버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주 개봉 영화 중 가장 기대되는 영화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50%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 앞서 다양한 사이트에서 2013년 하반기 가장 기대되는 블록버스터 1위, 11월 셋째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뽑히며 그 기대감을 입증해 보였던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마침내 주말 예매율로 그 직접적인 수치를 확인케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저 중에 영화관에서 볼만한건 당연 헝거게임 아닌가? 난 아이맥스로 또 볼거임"(nljm****), "이번주엔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젤 기대되네요. 제니퍼 로렌스는 정말 물이 오를대로 오른 듯"(yamm****), "헝거게임:캣칭파이어는 진짜 영화역사의 혁명같은 존재다! 진짜 꼭봐라! 다른 차원의 인생을 경험할 것이다”(qodq****), "헝거게임 졸잼 꿀잼!! 어제 1회차로 보러 갔는데 오늘 아이맥스로 또 봐요"(yj05****), “헝거게임이 배트맨 비긴즈면 캣칭파이어는 다크나이트다 역사상 몇안되는 1편보다 뛰어난 속편.”(gml7****) 등의 기대평과 감상평을 올리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에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다. 이는 아카데미 여왕 제니퍼 로렌스의 액션 여전사로 귀환, 전편에 비해 제작비 2배 이상 투입으로 더 화려해지고 강력해진 액션, IMAX 촬영으로 더 거대해진 스케일을 표현한 점 등 관객들의 기대를 만족시키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주말 극장가의 최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2D, IMAX, 4DX, 돌비 애트모스로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