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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12월호에 실린 화보 속에서 박기웅은 체크 패턴의 모던한 수트에 머플러로 포인트를 준 댄디룩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화보는 '구찌 코리아'와 "바자"가 함께하는 시네마테크 후원을 위한 일곱 번째 프로젝트로, 박기웅은 남파 간첩 '리해랑'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과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화보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장철수 감독을 위해 매 순간 매너 있는 행동으로 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박기웅은, 장난스러운 표정과 포즈로 장철수 감독의 긴장감을 덜어주려 애쓰는 등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이끌어내는데 일조했다.
한편, 박기웅은 SBS "심장이 뛴다"에서 인간미 넘치는 진솔한 소방 대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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