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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마침내 거대한 흥행 신드롬을 시작했다.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헝거게임 승리로 혁명의 상징이 된 ‘캣니스’를 없애기 위한 독재국가 ‘판엠’의 음모로 역대 우승자들을 모은 헝거게임이 개최되면서 ‘캣니스’가 절대권력에 맞서 모두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지난 22일 미국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개봉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전편에 이어 다시 한 번 각종 기록들을 갈아치우며 티켓 파워를 입증해 보이고 있는 중이다.
미국의 개봉일이었던 금요일, 전미 티켓 판매수익이 무려 7,05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편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의 오프닝 스코어인 6,730만 달러의 기록을 이미 뛰어 넘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이러한 성적을 계속해서 유지할 경우 역대 최고 11월 오프닝 기록을 갱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었던 <뉴 문>이 2009년 세운 역대 최고 11월 오프닝 기록은 1억 4,283만 달러. 금요일의 개봉 성적으로 미루어 볼 때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적어도 약 1억 5천만 달러의 주말 오프닝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곧 새로운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미국을 제외하고도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멕시코, 러시아,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현재 총 6,400만 달러의 개봉 수익을 올리며 전편의 두 배 가까운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독일의 경우 전편 대비 4배 이상의 오프닝 수익을 달성하며 그야말로 핵폭풍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미국의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개봉일이었던 금요일,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관객 성별 비율은 남성이 41%, 여성이 59%로 어느 한 쪽에 많이 치우치지 않게 고른 비율을 보였다. 또, 관객들의 연령 또한 25세 이하와 25세 이상이 고르게 분포되었다.
이처럼 남녀노소 전 세대의 관심과 선택을 받고 있다는 점은 앞으로도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가 박스오피스 성적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얘기와도 같다. 전세계 박스오피스 집계 사이트인 렌트랙(Rentrack)의 박스오피스 분석가 폴 데르가라베디앙(Paul Dergarabedian)은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의 이러한 기록은 원작 소설의 힘과 전편의 흥행, 제니퍼로렌스의 연속 성공과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도 좋은 입소문을 탈 예정이라는 뜻이다”라며 영화의 흥행을 전망했다. 더욱이 개봉 2주차에 미국이 추수감사절 연휴(11/28~12/1)를 맞아 극장가에 더욱 사람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면서,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개봉주보다 더욱 높은 흥행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전세계적인 흥행과 더불어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국내에서도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 주말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국내 흥행에도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전세계 흥행 신드롬을 시작한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헝거게임: 캣칭 파이어>는 2D, IMAX, 4DX, 돌비애트모스로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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